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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데일리미션 1-10] UXUI 아티클 / 책 스터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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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티클

[인지 부하를 줄이는 UX 디자인의 비밀]

https://brunch.co.kr/@cliche-cliche/209

 

08화 인지 부하를 줄이는 UX 디자인의 비밀

인지 부하를 줄이는 마법의 방법들 |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은 사용자의 인지 비용을 줄이는 열쇠입니다. 이 글에서는 UX에서 인지 비용을 고려해 사용자가 목적에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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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부하란?

사람의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고 이해하는데 드는 정신적 노력의 양.

두뇌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에는 한계가 있다. 인지 부하는 이 한계를 넘어서 정보가 너무 많거나 복잡할 때 발생한다.

 

 

왜 UX에서 인지 비용을 줄여야 할까?

사용자가 웹사이트나 앱을 사용할 때, 그들의 뇌는 다양한 정보를 처리하고 결정을 내리는데 상당한 인지적 노력을 기울인다. 메이커는 서비스 전체 패스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인지 비용을 철저히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많은 고민 없이 핵심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인지적 노력, 즉 '인지 부하'를 최소화하는 것이 UX 디자인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인지 부하를 줄이는 방법들

  • 간결함과 명확성
  • 직관적인 내비게이션
  • 청킹 (그루핑)
  • 시각적 계층화
  • 피드백과 가이드 제공
  • 일관된 디자인
  • 유저 테스트와 반복

💡 인사이트, 알게 된 개념

 

  • 인사이트
    • 좋았던 점 :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공할지 고민하는 것도 디자이너의 역할이고, 이에 관련된 개념들과 방법들을 알 수 있었다. 
    • 아쉬웠던 점 : 인지 부하를 줄이는 것,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이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에서 중요하다. 그런데 이렇게 된다면 인간은 점점 생각하는 힘이 약해지고 퇴화하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의문이 들었다.
  • 알게 된 개념(용어)
    • 청킹(Chunking) : 정보를 나열하지 말고 단위나 그룹으로 제공. 사용자가 정보를 더 쉽게 처리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 긴 텍스트를 짧은 단락으로 나누기, 나열된 정보나 이미지를 덩어리를 묶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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