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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_본캠프 2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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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공부

아티클 스터디 / [미니 프로젝트] UI 분석 기반 클론디자인


1. 아티클 스터디

오늘은 'UX writing 분석하고 개선한 8가지 사례'라는 주제로 아티클을 진행했다.

예전에는 단순히 사용자가 알아볼 수만 있는 정보들만 제공해 주었다면, 이제는 그 정보들을 보다 더 이해하기 쉽고 사용자가 혼란 없이 스스로 정보들을 가지고 어떠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까지 해야 한다.

UX writing을 디벨롭 하기 위해서는 해당 서비스를 계속 써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어떤 것이 불편한지 찾아내는 수밖에 없다.

 

 

UX writing 핵심요소 3가지를 알 수 있었다.

→ 최대한 한번에 이해할 수 있게, 헷갈리지 않게, 그리고 끝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간단 명료성 : 복잡하고 명확하지 않은 텍스트는 사용자를 고민하게 하고 결국 포기하게 만든다. 의미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만한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꼭 필요한 핵심만 남겨 중복된 내용을 최대한 제거한다.

일관성 : UX는 BX에 포함되는 개념이라고 한다. 고로 BX를 기반으로 UX를 설계해 일관된 브랜드 톤앤보이스를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

유도성 : 간단 명료성과 일반성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고민 없이 행동하고 끝까지 작업을 수행하도록 돕는 문구가 필요하다. 해야 하는 일 보다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작업을 완료하도록 행동을 유도한다.

 

 

 

 

2. [미니 프로젝트] UI 분석 기반 클론디자인

 

어제 팀원들과 만든 부분들을 수정하고, 페르소나를 제작한 후 튜터님께 조언을 받으러 갔다.

 

 

주신 피드백 사항들

  • 데스크리서치를 통해 우리가 정한 이 서비스의 장, 단점
  • 이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 나이, 성별 등 공통된 키워드로 페르소나를 설정
  • 유저 플로우에서 사용자가 정지한 지점, 고민한 지점을 찾아 개선점 도출하기

 

걱정과는 달리 나름대로(?) 방향성을 잡고 진행하고 있었다,,

이제 조금씩 팀원들과 하나씩 분업해서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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