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공부
[실전 프로젝트] MVP 기획 및 디자인, 고도화
1. [실전 프로젝트] MVP 기획 및 디자인, 고도화
오전엔 어제에 이어 경쟁사 조사를 마무리하고, 벤치마킹 작업을 했다.
'카카오 액티브 그린'이 하고자 하는 방향성이나 UI적인 컨셉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팀원들과 우리의 벤치마킹으로 가져가기로 했다.여기까지 작업하고 다시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았다.
<오전 튜터님 피드백>
- 오각형 기능 분석으로는 포지셔닝이 안된다
- 경쟁사들에게 없는 것을 우리가 제공할 것이다라는 것이 필요하다
- 포지셔닝 맵에서 x축은 기능, y축은 방향/성격 이런 방식으로 접근
- 포지셔닝 맵과 기능 비교를 하기 위한 기능 비교표도 함께 있으면 좋다
- 벤치마킹 하기로 한 '카카오액티브 그린'도 SWOT 분석진행하기
- 그외, 경쟁사 분석을 하면서 무엇을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지 (경쟁사에게 없는 것 찾기)
- 우리가 경쟁사 분석한 것들을 벤치마킹으로 사용해도 됨
- 기존 경쟁사 SWOT 분석에 있는 각 기업들의 강점에서 포지셔닝 x축, y축으로 할 기준을 찾아보기
튜터님의 피드백을 받고 다시 경쟁사 조사를 다시 진행했다.
경쟁사 SWOT 분석은 친환경 기업들만 가지고 진행했는데, 거기서 각 기업들의 강점을 비교해보았다.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을 한다",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 두가지가 공통적으로 많이 나오는 강점이였고,
우리는 이 두가지를 포지셔닝 맵의 각 x,y축으로 지정했다.
그리고.. 사용자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갔다.
유저 시나리오 관련 아티클을 찾아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알아보았다. 거기서 예시가 있었고, 기존에 우리가 진행했던 저니맵을 가져와서 이 두가지를 섞어보기로 했다. 여기서 뭔가 같으면서도 다른 부분들로 혼란이 왔고, 그 때문에 작업 속도에 영향을 끼친 것 같다..
마지막으로, 벤치마킹 작업!
그리고 기존에 우리가 기능별로 경쟁사를 나눈 것을 벤치마킹으로 돌려서 벤치마킹은 컨셉, 기능 두가지로 나누어 진행했다.
갑자기 저녁에 다른 튜터님께서 진행상황을 공유받고 싶다고 하셔서 브리핑을 한번 드렸고, 피드백을 주셨다.
<오후 튜터님 한마디>
→ 어제보다 많이 좋아졌다. 전체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는건 아니니까, 최대한 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논리적으로 풀어내보자!
남은건 이제 발표 준비..!
웃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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