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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캠프

[0227_본캠프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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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차 내용 복습 및 정리

 

1. 디자인씽킹

 

  •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문제를 찾고 제품을 만들어 검증하는 프로세스
  • 논리적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틀) 중 하나
  •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많이 사용하는 방법론
📌 디자인 씽킹의 구성
  • 공감하기 | Empathy
  • 문제 정의하기 | Define
  • 아이디어 발산하기 | Ideate
  • 프로토타입 만들기 | Prototype
  • 테스트하기 | Test

 

 

 

2. 데이터드리븐

 

데이터를 중심으로 의사결정 하는 것

종종 데이터드리븐 UX데이터드리븐 디자인, 데이터드리븐 마케팅과 같은 표현을 볼 수 있다. 데이터드리븐이라는 말이 앞에 붙는다는 건 데이터를 기반해 결과물을 만든다는 뜻

 

 

데이터 = 곧 사용자에 대한 이해

  • 온라인 기반의 생활양식으로 사용자의 행동 대부분이 데이터로 쌓이고, 점점 더 데이터를 많이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여러 가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들에게 맞는 더 정확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프로세스의 중요성

  • 데이터가 모든 정답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 데이터는 도구라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 어떤 데이터를 보고, 어떻게 해석할지 결정하는 것은 사람의 몫
  • 데이터를 활용하더라도 언제든지 개인에 따라 주관적으로 의사 결정할 위험은 있다

 

 

 

3. 디자인씽킹 1단계_공감하기

<디자인씽킹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사용자 = 주인공

우리는 사용자를 완벽히 이해해야 한다. 사용자를 이해하는 시작점이 바로 공감하기'

  • 이 단계에서는 인터뷰나 관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와 공감대를 맞추고, 그들의 경험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
  • 공감대를 형성한 후 사용자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Needs)와 불편한 점(Pain Point)들을 파악하면 진짜 문제에 다가갈 수 있다

 

 

 

4. 디자인씽킹 2단계_문제 정의하기

공감으로 얻은 정보를 해석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발견하는 단계

정의된 문제로부터 아이디어가 나오기 때문에 문제 정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아이디어를 만들 수 없다.

<문제 정의가 잘 되었다면 다음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 무엇이 문제인가?
  • 그것이 왜 문제인가?
  • 풀어야 할 문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인가?
📌 GIGO(garbage-in, garbage-out)

올바르지 않은 데이터를 입력하면 올바르지 않은 결괏값이 나온다는 뜻 시작점인 문제 정의가 정확해야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올바른 방향의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공감), 문제를 정의해야 한다.

 

 

 

 

5. 디자인씽킹 3단계_아이디어 발산하기

정의한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중에서 가장 적합한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과정

HMW,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아이디어를 찾아보기

 

 

 

6. 디자인씽킹 4단계_프로토타입 만들기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개발

  • 다양한 아이디어 중 하나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그 가능성을 판단해 보기 위해 최소 기능을 중심으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든다.
  •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컨셉이 프로토타입으로 잘 표현되어야 아이디어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
📌 최소 기능이란?

MVP는 Minimum Viable Product의 약자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능만 구현한 제품이라는 뜻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목적으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기능만 최소한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

 

 

 

7. 디자인씽킹 5단계_테스트하기

프로토타입을 사용자가 직접 사용해 보게 하고 피드백을 받는 단계

  • 테스트 과정에서 관찰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사용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가설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한 후 다시 문제 정의로 돌아가 사용자의 관점을 다듬고 프로토타입을 개선
  • 실무에서는 때에 따라 일부 단계가 생략되기도 하지만 보통 이러한 5단계의 과정을 반복하며 제품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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