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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소개
- 네이밍 :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C-Commerce / M-Media (미디어커머스를 지향하는 서비스)
- 감도 깊은 취향 기반 온/오프 셀렉트샵 (의류와 가전,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 미션 : 고객의 더 나은 선택을 돕는다
Slogan : Guide to Better Choice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가이드)
✔️ 성장 요인
- COVID-19 여파로 온라인 소비 성장
- 보다 매스한 타깃을 노림 : 여성 브랜드 패션 강화
- 브랜드 포트폴리오 운영 방식 : 상품보다는 브랜드 셀렉션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초점 (패션 매거진을 읽는 느낌)
✔️ 문제 정의
- 선호하는 브랜드가 명확한 소비자들을 위한 플랫폼, 쇼핑몰 부재
- 2030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제공해 주는 곳이 없다.
- 2030의 세련된 스타일을 충족시켜 주는 플랫폼이 없다.
- 스트리트 브랜드의 입점 공간 /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브랜드나 신생 브랜드 입점 공간의 부재
✔️ 솔루션
- 차별화된 큐레이션, 스토리텔링 및 브랜딩 전략
- 다양한 쿠폰 제공
- 콜라보하기 쉽지 않은 브랜드들과의 협업
- 신규 브랜드 입점 활성화 / 많고 다양한 상품 제공으로 꾸준한 고객 유치
- 카테고리의 수평적 확장
✔️ 비즈니스 목표
- 비즈니스 모델
- 주요 수익원
- (1) 입점, 판매 수수료
- (2) 광고 수익
- (3) 오프라인 매장 매출
- ‘Guide to better choice’라는 미션을 가지고 브랜드와 고객을 있어주는 매개체이자 채널 역할
✔️ 기대효과
- ‘브랜드 코멘터리’와 같은 29cm 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하고 독특한 브랜딩 구축
→ 최근 문화콘텐츠 카테고리 확장을 결합해 해당 분야의 팬층을 신규고객으로 유입 - 잘 알려지지 않은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홍보 가능
- 한 가지 카테고리를 넘어선 취향 셀렉트숍 브랜딩 강화
- 신생 브랜드와 29cm의 공생
✔️ 장·단점
장점
UX
1. 툴팁을 통해 최근 로그인 수단 안내
2. 나의 활동 : 히스토리 기능(최근 본 상품, 검색어 확인 가능)
3.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ux writing : "여기에만 있는 이야기" (29cm에서 지향하는 브랜드 매거진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4. LIKE : 좋아하는 브랜드를 팔로잉하면 해당 브랜드들의 새로운 제품과 인기 있는 제품의 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다.
5. 좋아요 한 상품 내 ‘마이셀렉션’ 기능 :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셀렉션을 만들 수 있음
6. 검색 페이지에서 성별 설정을 통해 성별마다 다르게 상품 추천
UI
1.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보는 재미가 있음 (온라인 쇼핑몰이 아닌 잡지를 보는 느낌)
단점
UX
1. 숨어있는 장바구니 담기 :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야 노출
UI
1. 너무 작은 안내 텍스트 (쿠폰 페이지 하단)
2. ‘지금 많이 찾는 검색어’가 너무 많음
(단점이라기보다 왜 이렇게 많이 노출시켜 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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