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소개
- CGV에서 상영 중인 영화정보와 예매, 포인트 적립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앱
- CGV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 성장 요인
- 온라인 예매 선호도 증가
- COVID 19 거리두기 해제
- 스마트폰 사용에 친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증가
- 대작 영화의 연이은 개봉
- 포토티켓, 굿즈 마케팅, 콘서트 개봉, 특별관(IMAX 등) N차 관람을 유도하는 영화관의 마케팅
✔️ 문제 정의
- 영화 및 극장 정보 비교의 어려움
- 좌석 선택의 제한 : 인기 상영 시간대의 좌석 부족
✔️ 솔루션
- 비교 예매 : 2편의 영화와 최대 3개 극장의 상영 정보를 한눈에 비교 가능
- 개봉에 맞춰 시그니처 굿즈인 오리지널 티켓의 공개, 다양한 관련 이벤트
✔️ 수익구조 및 경쟁사 조사
- 영화 티켓 예매 수수료
- 매점 상품 판매 (패스트 오더 서비스 포함)
- 특별관 (IMAX, 4DX 등) 프리미엄 요금
- 굿즈 상품 판매
- ‘Only CGV' 콘텐츠 판매 (월간 오페라, 사이다경제 등)
- 광고 수익
경쟁사
롯데시네마 : 단독 콘텐츠 상영 (ex. 에스파 영화)
메가박스 : 시그니처 굿즈 마케팅 (ex. 오리지널 티켓)
✔️ 기대효과
- 사용자 경험 향상으로 인한 고객 만족도 증가
- 온라인 예매 비중 추가 상승
- 매점 상품 판매 증가 (패스트오더 활성화)
- CGV 특별 콘텐츠에 대한 인지도 및 매출 상승
✔️ 장·단점
장점
UX
1. 흔들기 : 스마트폰을 흔들면 예매한 모바일티켓이 노출
(티켓 아이콘을 눌러도 된다!)
3. 비교예매 : 영화와 극장을 선택하면 상영 시간을 한눈에 비교해서 볼 수 있음
4. 바로 픽업 : 팝콘이나 음료를 미리 주문해서 현장에서 픽업 가능
5. 무비로그 : 내가 본 영화, 최근 관람, 취향 분석 추천, 선호 영화관 등을 확인 가능
(취향 분석 추천은 나의 관람 내역으로 분석된 취향 데이터로 상영 중인 내 취향 영화를 추천)
6. 영화 상영 시간과 좌석 현황을 이미지와 함께 첫 리스트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음
(하위 페이지로 넘어가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 해소)
UI
1. 영화 정보 / 실관람평을 방사형 그래프로 정보를 보여주어 영화의 매력 포인트와 감정 포인트를 한눈에 정리해 줌
(방사형 그래프의 정략적 수치도 함께 기재하면 사용자의 신뢰도를 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점
UX
1. 좌석선택 시, 선택했던 좌석을 다시 한번 클릭해야 비활성화됨
(한 번의 클릭으로 선택좌석이 계속 바뀌었으면 좋겠음.)
2. 기프티콘 등록하기 : 쿠폰번호를 입력하기 번거로움
('모바일 상품권 이미지 등록' 기능을 빨리 도입했으면..!)
UI
1. 무비차트 포스터 하단에 있는 배지들이 너무 작아서 눈에 들어오지 않음 (IMAX, SCREEN-X 등..)
(특별관이 주요 전략 중 하나인데 시각적 강조가 부족하다.)
2. 눈에 띄지 않고, 애매한 검색바 위치
(일반적인 앱 서비스와 달리 검색바가 하단에 위치해 이질감을 느낌. 보편적인 서비스 이용 경험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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